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 들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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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엊그저께 남동생 군대보냈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을 우롱하고 군기를 흐린 가수가 자숙기간이랍시고 가진 기간에도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고 욕하려면 욕해라 하는 식으로 활동하는데 매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아, 생각보다 더한 인간이었군요. 자세히는 몰라서 5년 동안은 쥐죽은 듯 있었나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니. 음원 안 사길 잘했네요.
차라리 솔직히 잘못을 인정했으면 모르겠는데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냐면서 우기는 거 보고 정이 다 떨어졌죠. 이번 복귀 시기가 참 소름 돋아요. 오해를 벗을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군대 가겠다고 언론 플레이 했었죠. 근데 자원입대 형식으로는 35세까지 가능한게 밝혀진 다음부터는 그 얘기가 쏙 들어갔었습니다. 엠씨 몽 생일은 9월이고 지금이 11월이니 정확히 자원입대도 불가능해진 지 두 달이 지나서 복귀한 셈이네요.
몰랐는데 엠씨몽 작곡은계속하고있었다하네요.. 이단옆차기란 이름으로..알게모르게 들은노래가 좀되나봐요.. 대몽항쟁에 추천꾹..ㅎㅎ
아 이단옆차기가 엠씨몽?
네 두명인데 한명이 몽이라네요..
멸공의횃불 들으면서 가라앉히면 됩니다.
이단옆차기는 2명이 아니라 4명이에요. 물론 그 아래 새끼작곡가들은 좀더 있지만 일단 저작권 등록한 사람은 4명. 그동안 2명이라고 알려졌었죠. 나머지 2명중에 한명이 mc몽 매니저 이름이죠....진실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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