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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24 13:47
    No. 1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그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그럴 뿐이고, 지금도 '내가 왜 고생을 자초했을까' 그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좋게 봐주신다니 너무나도 고맙고 기쁠 뿐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편당 백원씩 적립하신다는 말씀은...^^; 아하하, 전 그런 걸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성실히 유료 연재하는 분들께 양보드리고 싶습니다. (문피아가 정 싫으시다면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24 13:51
    No. 2

    그러고보니... 이제 명실상부 키보드 워리어로 자리잡아버렸네요. 대딩 때까지 졸업 못해서 관둬야지 하고 있었는데 허허허 OTL 역시 '인간은 같은 실수를 한다'는 말은 명언이었습니다. OTL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4 13:59
    No. 3

    나카브님은 키보드 워리어따위가 아닙니다.
    새로 정의를 해야 합니다.
    "키보드 히어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이눌라
    작성일
    14.10.24 14:01
    No. 4

    동감입니다. 초능력가진사람이 은행털면 강도되는거고
    사람구하면 영웅되는겁니다. 올바른일에 능력을 쓰고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10.24 13:47
    No. 5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4 13:48
    No. 6

    1000% 동감..
    운영진분들... 시스템이라는 말을 무슨 요술봉처럼 휘두르는데..
    납득이 될만한 수준은 벗어났어요.
    그동안 문피아 운영진을 믿고 존중했던 제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사태수습을 위해 운영진 측이 어떤 행동을 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10.24 13:49
    No. 7

    같은 주제는 아니었으나, 비슷하게 일이 번진적은 몇번인가 있습니다. 문피아 활동이 좀 되신분들은 기역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과는 썩 좋지 않았죠... (게시글 삭제, 경고/퇴장 = 분란조성 혹은 문피아라는 면벽에 막혀서 반응이 사그라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24 13:52
    No. 8

    뭐 저도 같은 길을 따라가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최대한 버티려고 문피아 규정을 방패 삼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규정에 보호받는 이 묘한 상황은 대체...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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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0.24 14:34
    No. 9

    마치... 고리타분한 정파에 반기를 들고 싸우는 주인공 같군요..
    분명 문피아가 정파를 표방하니 대의와 협을 지켜야 하는데
    제 눈에는 나카브님이 홀로 봉기하고 나선 협객으로 보이니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겠죠.
    민초들의 글놀이터가 어느 사이에 무림맹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으나
    참으로.. 그 벽이 높군요. 아득하기만 합니다. 신선들이라도 되시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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