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화를 준다는 것은 그냥 립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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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내뱉는 것은 저~기 지붕 퍼런 집 누구랑 같네요.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클레임 걸어서 다시 전화해달라 하면 잘 안 옵니다. 약속한 시간 지나면 바로 전화해서 알아보고, 상황 따져서 불합리하다 싶으면 고객 센터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후 다시 전화달라고 하면 옵니다. 참고로 이 과정에서 뚜껑이 열릴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르니(...) 최대한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라고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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