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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5 01:14
    No. 1

    옷버려요.신발도 버리고요. 목욕은 필수..아마도 사우나가서 냄새제거해야할듯. 스트레스 해소방법치곤 해소후 처리비용이 비싸요. 돈안드는 가장간단한방법은 단축마라톤이라 할까요? 고등학교다닐때 버스로 한시간거리를 왕복하곤했었는대 몸이 힘드니 머리속이 깔끔하게 비워지더군요. 누가 기찬케해도 신경도 안쓰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01:16
    No. 2

    운동은 빡세게는 아니어도 오래 해가지고... 그 정도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갑니다.
    산이 낮아서 그렇지 매주 등산하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 모래주머니 차고 달려서 타임어택 찍는 등산으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4.10.25 04:22
    No. 3

    성인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면, 부모랑 부딪히기 마련인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훨씬 힘들겠지만, 독립을 하셔야죠. 부모도 자식을 데리고 있을 때랑, 나가 살때랑 대하는 게 달라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08:05
    No. 4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 건강이 매우 안 좋으셔서 제가 못 나가는 처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4.10.25 14:25
    No. 5

    저런.. 예전글에 얘기하신 게 생각나네요. 간병인이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웬만하면 며칠이라도 어머니 누구 좀 맡기고 바람이라도 좀 쐬세요. 부딪히면 더 스트레스 받을게 뻔하니.. 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전 가끔 도망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5 15:17
    No. 6

    간병인이 계시기는 한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시간 이상으로 그 사람을 부르면 돈이 엄청 나갑니다 ;
    매달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시간 이상을 제가 부르면 간병인 시급이 거의 만원에 육박하거든요.
    또 단순히 바람쐬기는... 나름 합니다. 매주 등산도 하고 매일 집에서 나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10.25 07:52
    No. 7

    명상을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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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25 09:00
    No. 8

    저는 현재 경제적 문제로 한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저도 세상에서 집이 가장 불편합니다. 버는돈중 대부분이 전에 썼던돈 메꾸는걸로 들어가니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가족인데... 안계실때 후회하면 늦을거라는거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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