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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3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6 17:32
    No. 1

    제 멘탈에는 그냥 애교수러운 앙탈 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35
    No. 2

    여기 작가들은 대략 어느정도 댓글을 진상으로 생각하는지 감을 못잡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0.26 17:37
    No. 3

    오타 지적만 해도 기분 나빠하며 연중 선언하는 두부멘탈도 계십니다.
    제가 특별한 경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38
    No. 4

    그정도면 작가자격이 없는거고요. 멘탈따지기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6 17:39
    No. 5

    그냥 독자는 이런 댓글 달지 마라하면서 바람직한 댓글(?)안을 제시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뭐 그저 웃음만 나올 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46
    No. 6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4.10.26 17:39
    No. 7

    진상댓글 분명히 있지요.

    근데 취향에 맞는 댓글을 요구하는 작가도 많습니다.
    글에 대한 칭찬, 오타나 잘못된 표현만 잡아주고 비판은 질색하는....

    그런 작가들 보면 독자를 뭘로 생각하는지 불쾌하기까지함
    차라리 댓글 없애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댓글 쓰는 빈도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꺼려진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작가들... 댓글 너무 적다고 징징대고 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47
    No. 8

    진상독자가 있으면 진상작가도 있는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4.10.26 17:40
    No. 9

    이 게시물을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
    예시라고는 해도 일단 나쁜 말은 나쁜 말인데... (먼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47
    No. 10

    뭐 대략 진상의 기준이 뭘까 한번 생각해보자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7:54
    No. 11

    댓글속에서 소통이 이루어지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보는대요? 본문이 만이 자극적이긴합니다만. 경고먹으면 누구나 다 업그레이드 능력이 생긴다는 훌륭한 결과물이 있잔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10.26 17:41
    No. 12

    [이따위글이나보려고 충전시킨건 아닌대말이지. 막장드라마는 그나마 시각적으로 여자들이나 자주나오지. 이건머 시커먼글자박에엄고 19금 내용도엄고. 맥시멈과의 적대구도는 똥누고 휴지안닦은 맹구처럼 질질질 .......이것도 글이라고 쓰는거?]

    요즘 핫하신 노X녀분이 제 글에 다신 댓글입니다.
    소설인데 그림이 없고 시커먼 글자밖에 없다고 까셨음....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4.10.26 17:42
    No. 13

    작가에게나... 독자에게나 비평(?)하기 참 좋아하시는 분이죠.

    본인이 가장 날선 글을 쓰고 있다는걸 모르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7:46
    No. 14

    그런댓글단적엄슴니다. 스샷첨부하셔서 올리시지요 .그럼수긍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제댓글을 보고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는 표현이라면 수긍하겠고요. 앞으로는 불쾌한느낌이 안들도록 정중한표현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7:49
    No. 15

    어라? 기억이 나는거같기도하고. 스샷첨부안해도 되겠군요. 아마그건 경고먹기전에 인성과 환경이 업그레이드 안된 시점에서 댓글달아놓은거라는 생각이 얼핏드는군요.요즘 댓글쏨씨도 일취월장하는대 격려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48
    No. 16

    누구는 적었다고 하고 해당독자는 적지않았다고하고. 이건 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7:52
    No. 17

    소통을 위한 각자의 배설입니다. 찬스가 있다면 잡아야죠. 그속에서 꽃피는 작가와 독자의 사랑. 그것은 곧 작품의 질이 높아지는결과가 .(망고내생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10.26 17:55
    No. 18

    http://i.imgur.com/V7NLscq.png
    스샷 갖고 왔음요.
    이런 댓글 한 5개는 더 다 셨던데.
    다 스크랩해서 보여드릴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26 17:59
    No. 19

    신고 안 하신 게 용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8:03
    No. 20

    으억 행동력 하나 끝장이시군요. 댓글더 보시징. 화해의 제스처가 무용해지는 이순간. 한숨이푹나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않고 꿋꿋하게 업그레이드된 각성댓글로 열씨미 살아보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성이 부족하였던 시절의 한때철없음으로 이해하시고.용서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10.26 18:05
    No. 21

    용서고 뭐고 댓글로 기분 상한 적 없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10.26 20:38
    No. 22

    문피아하면서 본 가장 어이없는 댓글이다ㅋㅋㅋ 연재글에 저런 댓글 다는 사람도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23:26
    No. 23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7:42
    No. 24

    그런댓글달면 바로 영구제재 먹습니다. 그건진상이아니라 막가자는거죠. 그런막장표현쓰면 댓글다는분도 스트레스더받습니다. 저런 표현은 아니었지만 분노의 댓글 달아본 경험자여서 댓글달고 나오면서도 시원한감정은 엄고 더 짜증나더군요. 불쌍하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환경과 경험이 댓글이나 글에도 나올수 있으니까요.(먼가 말하면서도 스스로 침뱉는 느낌이. 으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50
    No. 25

    요즘 활동이 활발하신거 같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6 17:48
    No. 26

    간단합니다.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려드는거.
    가볍게 읽어도 될 글에, 진지 쭉쭉 빨아드시고 눈에 불을 켜는거
    쓴사람은 안진지 한데 혼자서 진지하게 쌍욕해대는 분
    어글리 스텟이 높아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는 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10.26 17:53
    No. 27

    그런데 생각해볼게요. 독자는 작가한명만 생각하고요. 작가는 무한대의 독자와 대화하는겁니다. 무한대의 독자중에는 별의별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칭찬하는 댓글에 우쭐할 필요없고 욕하는 댓글에 힘빠질필요는 없는거죠. 댓글의 큰 줄기를 봐야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8:00
    No. 28

    저도 정담게시판에 글쓰면서 본문요지를 이해하고 단어몇개에 목숨걸지마시라 요구하지만, 분노의 댓글을 보면.손가락이 떨립니다. 큰줄기는 이해하나 단어몇개에 살떨리는건 인간이란 증거입니다. 그러면서 성숙해지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4.10.26 17:55
    No. 29

    작가 멘탈마다 다르겠죠. 명백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도 아니니깐...
    개인적으론 대가리에 똥이 들었나 정도 빼고는 아슬아슬한 허용선 수준으로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10.26 18:09
    No. 30

    멘탈을 떠나서 저런 말은 예의에 어긋나죠.
    글을 올렸다 해서 공격의 대상이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존댓말만 붙였다고 그게 다 예의인 게 아니고요.

    인터넷이고, 익명성이 보장된다 해도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적인 도리는 지켜야 겠죠.

    그냥 자신이 다른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만 고려해봐도 쉽게 분간이 되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10.26 19:15
    No. 31

    먹이 주면서 먹지 마라고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10.26 20:29
    No. 32

    그냥 아무 댓글도 받기 싫으면 일기장에 썼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악플 안 알리는 인터넷은 어느나라에서 가능한지 알고 싶군요.
    아무리 악플 어쩌고 저쩌고 해도 진짜 나쁜 먹고 악플 다는 사람들은 눈하나 꿈쩍 안해요. 그냥 본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인거죠.
    극복 못할 거 같으면 연재를 하지 말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4.10.26 21:45
    No. 33

    나쁜 건 악플러지 연재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연재하고 싶다는 사람을 어쩌겠습니까.
    상처 입고 징징거리면서도 계속 연재하는게 결국 자기만의 싸움이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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