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노녿!!! 엄청 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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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몇달 전이니까, 지금은 더욱 더 거대해졌습니다. 두툼한 근육모에녀가 됐죠. 껄껄!
아 개키우고싶다.. 마당에서 시베리안허스키 키우고싶다.. 복실복실할거같에... 으아아아...
복실복실한 놈 좋아하시면 허스키보다는 말라뮤트가 모량이 풍부합니다. 아마도 개를 끌어안고 뒹굴뒹굴하고 싶으신 모양임. ㅋㅋㅋ
제가 더운거 싫어해서 썰매개종류 사서 북극모험에 나선다! 가 어렸을때 꿈이죠. 아직 완전히 버리진 않았습니다..
오오. 로망이네요. 개썰매. 실제로 한국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걸 다 바치신 분들도 있으시죠. 개썰매 혹시 도전하시게 되면 나중에 후기 좀 ㅎㅎㅎㅎ 저는 더운 나라 살아서 꿈도 못 꾸지만. 늘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에 개썰매에 인생 바친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도 나왔죠. 한번 찾아보시고 블로그던가 까페던가 있던데.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가기도 하더군요
갑자기 빌ㄹ횽아가 생각납니다. 19금? ... =3=3
빌 횽아가 누군지 모르지만 귀하디 귀한 제 보물 2호기를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빌리라는 유명한 근육질 게이임...
케인코르소,매력적인 아이를 키우고 계시네요. 확힐히 이 아이는 키우는 맛이 있죠. 주인밖에 모르고 넘치는 에너지에, 무시무시한 순발력도 그렇고.
앗. 카네 코르소도 제가 키우고 싶은 놈이기는 하지만, 이놈은 도고 아르헨티노입니다! 코르소와 마찬가지로 충성심 강하고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지닌 놈입니다. 다만 코르소 보다는 조금 더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동물에게 공격적입니다. 사냥개거든요. 코르소 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놈입니다^^
눈이 순하게 생겼네요 ㅎ_ㅎ 전 집에 푸들만 두마리 있어요. 둘이 너무 활발해서 탈.. ㅠ_ㅠ
순하게 생겼고 엄청 조용해서 벙어리인가 싶지만, 사실은 이 드러내는 다른 개들한테는 소리없이 이빨 들어가는 광년입니다. 덩치가 좀 있다 싶은 개들이 도전하면 그 자리에서 물고 털어버려서 산책시에 큰 개만 보이면 식겁합니다. 물론 사람한텐 그냥 순둥이고요.
개사진~!! 더 올려주세요~!! 너무 멋지네요
개덕후라고 하길래 순간 다른쪽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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