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구 ㅠㅠ 노예녀님의 진심이 많은분들에게 전달될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믿을수 엄습니다. 농담이고요. 요즘 많이 순화되신 듯하여 보기 좋습니다. 사람의 성품이란 것이 정말 변하기 어렵더군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옛말 틀린게 없는데요. 늘 예쁜 것만 보시고, 예쁜 생각만 하시고, 예쁜 말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살기에도 우리 삶은 너무나 짧으니까요. 태클입니다.몇일/몇칠/다 아닙니다.며칠만 표준어입니다.ㅎㅎㅎ
그전의 모습을 모르고 요즘 모습만 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
요즘 댓글만 찾아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따위 글 내려라. 돈이 아깝다. 자료조사 발로 하냐. 쓰레기 같은 거 쓰고 작가질이냐 등등.. 인신모독을 전문으로 하신 분이라 별로 믿음은 안 갑니다만.. 사과하고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고소 당하셨나요?
읭? 농담이시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