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옷 잘 입고 큰 백화점가서 1층(보통 가방은 1층에 팝니다)을 한번 쭉 도세요.
굳이 매장에 들어갈 필요없이 브랜드도 매대네 쌓아놓는 세일 많이 합니다.
세일하는건 가격이 붙어있으니 내 지갑과 맞는다 싶으면 가서 한번 골라보시고
직원한테 어머니 선물할거라고 하면 대충 그정도 나이대에서 사가는걸 추천해 주실거예요.
그러면 한번 들어보시고 (가방에 지갑, 핸드폰 넣고 들고다니기 때문에 살때 무게보다 더 무거워 집니다) 교환되는지 꼭 물어보세요.
세일하는건 환불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교환도 안될때가 있습니다.
교환 된다 하면 영수증과 함께 어머니 드리고
어디에서 세일하는걸 샀다. 다음에 안들면 가서 교환하시되 환불은 안된다. 말씀 드리면 됩니다.
코치, 루이까또즈, 마이클코어스 정도가 어느정도 저렴하면서 아주머님들아 아실만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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