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잡상인버그 보러 가서 오타 하나 발견할때마다 가열찬 댓글로 힘좀 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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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진심으로) 전 제 글 수정을 몰아서 하다보니까요..
흄, 손가락이 떨리게 만들어드리죠 훗.
걸어다니는 맞춤법 검사기로 거듭나시도록 제가 한 보탬 되어드리겠습니다 껄껄
초등(혹은 국민)학생 시절보다 잘맞을 자신이 없네요.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 게 시험은 아니니까요ㅠ
물건을 실는다 할때의 받침이 'ㄹㄷ' 인데 한글워드로는 안찍히죠. 싣다 실다, 둘다 맞는 말로 바뀐터라......에혀. 한글은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세세하게 고쳐야 할점이 많이 보이죠. 저 역시도 한글에 대하여 ..................
어려워요 참
그 의미의 '실다'는 '싣다'의 잘못된 표기로, 맞는 말이 아닙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3983500
1970년대말(또는 1980년대 초중반)까지는 싣다가 'ㄹㄷ'받침으로 정자였고, 어느순간 두음법칙인가 뭔가로 싣다고 바뀌었죠. 그렇게 바뀐단어가 아주 많아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바뀌는 단어를 어찌다 알리요... 그냥 과거에 배운것으로 버티는 중이죠. 새롭게 단어 배워서 써먹을일 별로 없습니다. 저는 글을 읽는 편이지 쓰는쪽은 아니거든요.. ㅎㅎ;;
초딩 2학년 울 딸이 저보다 띄어쓰기를 잘해요 ㅋㅋㅋ
잡상인버그 후기" 겜속의 존재가 된 버그. 버뜨, 겜속에서는 버그. 유저와 엔피씨 아무도 알아차리지못하는 존재, 이름도 버그. 정말 버그인대. 과연 버그는 삭제되지안고 어떻게 살아남아 게임의 히어로가 될것인가. 훔. 내생각엔 겜회사 망하면 걍 삭제될것같은대 말이죠. 혹시 작품의 결론이 겜회사망하는거로 이미 결정하신건 아닌지?
감상 글을 왜 여기다 쓰십니까ㅋㅋㅋㅋ 맞춤법 검사 해주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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