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료와 무료는 천지 차이입니다.
나의 돈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작 100원? 절대 아니죠.
솔직히 양판소설류를 돈주고 사는 사람은 없을텐데....
유료소설 한편 구독하려면 몇만원을 소비해야 합니다.(종이책에 비해 약간 저렴할뿐이지 대여에 비하면 턱없이 비싼편)
유료작가라면... 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연중은 당연히 욕먹어야 하며
편당 결재기에 편당으로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무대책 악플러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비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 열심히 한다라는 말에 저도 동의하지않습니다.
참 성의없게 글쓴다 라는 소설들이 매우 많습니다.
괜히 양판소설이라고 비하 받는게 아니란거죠.(물론 작가분들에겐 참 화가나는 표현이라는거 압니다만.. 자초한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면서 뻔히 보이는 편수 늘리기 하는거 보면 아무리 재미있어도 하차합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