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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9 선위
    작성일
    14.10.23 14:39
    No. 1

    비파괴 검사파트도 여러가진데, 방사능쪽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깜장돌고래
    작성일
    14.10.23 15:42
    No. 2

    대부분 비파괴 회사가 방사능부터 초음파까지 다하죠

    파괴하지 않는다는 말에 주목하세요

    건물이나 공장검사...


    파괴하지 않은... 그래서 다른사람 없을때...


    결국 밤에 날새서 작업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10.23 17:42
    No. 3

    제가 조선소에 있을 때 비파괴검사는 크랙 검사 이런 거였습니다. 용접을 하잖아요? 중요한 부위에는 용접이 잘 됐는지 내부 크랙을 검사하는 거죠. 깜잘돌고래님 말씀대로 방사증 검사도 있고 초음파 검사도 있었는데, 대부분 여러 비파괴검사를 다 합니다. 자격증도 있는 듯하던데...... 어쨌든 조선소에서는, 생산공정에 맞춰서 해야 하는 면이 있지만, 야근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공정이 빡빡하면 야근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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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4.10.23 17:52
    No. 4

    저도 그런 구직 십년전부터 봤는데요. 솔직히 믿음이 안가서 패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간간히 회사 채용때문에 취업사이트 가보면 아직도 줄기차게 채용광고 올리더군요. 함 잘 알아보세요. 요즘처럼 취업사기가 횡횡하는 시절에는요.....아닐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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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4.10.23 18:24
    No. 5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비파괴 검사면 엑스레이-방사선이죠..찍어보는 거였는데.. 서로서로 유도리 있게 시편 몇개와 서류로 퉁치곤 했죠.. 그런주제에 비싸서.. 그쪽에선 서류작성 노가다와 약간의 실험만 하고 편하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물론 실상은 몰랐죠. ㅎㅎ
    그리고 다음에 까다로운 비파괴 검사가 나왔을때는 출장까지 나와서.. 그때 물량이 500개였는데 그거 다 일일히 실험하는거 보고 좀 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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