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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 안하고 돈을 열심히 결제하는 사람만 필요 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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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작용을 바라는 거겠죠. 솔직히 작가님들이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해줬더라면 일케 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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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작용은 힘들겠죠.
독자는 불만이 쌓이는데 해소할 길은 없고...
감상의 경우 문피아 내부작품은 제한을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나 감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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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연담은 없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연담은 정체성이 너무 모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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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에서 할수있다는 '연재글과 관련된 이야기'가 대체 뭔지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연재작품 내용에 대한 얘기는 감상비평으로 가라,
연재진행에 문제있으면 시스템 문제 말하지말고 유료QA가라,
연재 내부 이야기 외부 이야기 다 안되는데 남는게 뭔가요? 원래 홍보용 게시판도 아니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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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운영진의 행태가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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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에 유료연재 글에 대한 칭찬이 올라와도 이럴까요?
단지 문피아와 작가에 손해를 줄 것 같은 글을 원천차단하려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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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시작하던 대략 1년전에는
댓글란 공개해라 한줄 감상평란이든 쉽게 작품정보를 접할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라 별 말 다했었는데 안먹혀서 사실 그뒤론 손놨거든요.
근데 이번엔...
확실히 신규 이용자가 많이 늘긴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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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감한 일에대해 공지 올려놓고 댓글은 금지시켜놓는 것 자체가 아직 무료연재시절 태도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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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능만 원한다는 거죠. 그런데 그건 무료 였을때 글써주시는 작가님들이 고마워서 알아서 자정했지 이젠 갑과 을이 아닌 갑 과 갑인데 아직 무료때 분위기를 원한다는게 코미디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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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솔직히 어떤분들에 말을 빌리자면, 작가만을 위한 사이트 같습니다.
그들이 받는 권위의식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사고들은 좀 안타깝습니다. 많은 작가와 독자들이 소통하는 공간을 가봤지만, 친목이후로 이렇게 꽉막힌 형태는 처음봅니다. 유료결제 서비스 전이었다면 운영진의 모습이 이해가 가겠지만, 이제는 상품을 내놓고 판매하는 입장하닙니까? 언제까지나 후원의 형식일순없습니다. 작가지망생들이 모이는 카페에도 열린마음으로 비평들을 수용하는데 어째서 문피아는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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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비판하는 글 다 또 싹날아갔네요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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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힘을 보여주면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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