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아이디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정말 논리적으로 대화 좀 해보고 싶네요. 채팅방 안 오시려나.
그 사람은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 타서 그 사람 욕하고 정치인보다 정치 잘 해서 정치인 욕할까요?
판검사보다 법 더 잘 알아서 어이없는 판결에도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그렇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의 지성인이네요. 모든 분야의 마스터이니까.
선플논란이 있었죠. 건필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이런 댓글이 성의없으니 달지말아달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최근은 악플논란이 있습니다. 노예녀님을 저격하는글도 몇개 있었고 하차합니다 라는 댓글을 쓰는 사람이 관심종자라고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그걸 본 제 개인적은 생각으론 아 그냥 댓글 안달아야지.
이러면 저사람이 싫다. 저러면 이사람이 싫다. 간단하게 안쓰는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길게 댓글 쓸 가치가 없는 글에는 댓글 안다는 캠페인이라도 열어야할까요
문피아에서 글쓰는 사람은 다 같은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까?
악플 혐오스럽고 지긋지긋한 사람도 있고, 악플이든 뭐든 관심이니까 좋은 사람도 있는 거죠. 사람 가치관이 다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이 다른 얘기를 한 것뿐입니다.
더 죽일 수 없다는 데 좌절해서 자살하는 인간도 있는가 하면, 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은 것에 평생 죄책감을 갖고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요.
'재미 추구 요소로 인해 개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건 먼말임? 개연성이 있음으로 해서 재미가 더 올라가는 거 아닌가? 재미엄서도 닥치고 보라는 건가?'
제 글에 다신 댓글인데
이건 비평인가요
아니면 악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궁금해서요.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절 위한 댓글인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악플인지 ㅋㅋ
선플 악플을 떠나 댓글에 불만을 가지는 종자들이 글은 제대로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것들도 100원 받고 글 쓰나요? CEO가 개똥 같은 철학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별 개떡 같은 것들도 작가랍시고 설쳐대네요. 정나미는 이미 다 떨어졌습니다. 몇년간 그래서 이 사이트 안왔었는데 다시 와봐도 변한 것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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