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의 규정을 나름 잘 이해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연재한담 너무 어렵습니다. ^^; 그리고 새로 오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늘텐데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면 규정은 유명무실해질텐데...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사장되어 가겠죠...
찬성: 0 | 반대: 0
격공감. 연재사이트에서 연재관련자유게시판이 문피아에서 한담인데..
인지부조화죠. 감상란은 부정적감상란 금지시키고 (이럴거면 추천란으로 바꾸던가) 비평란도 비추천글을 금지시키고 예전에 표절논란글에서도 운영진이 쉴드치면서 비평란의 사람들이 많이 떠났죠. 이렇게 해놓고 스스로 게시판의 정체성에 논하다니... 예전엔 금강님 개인사이트나 다름없어서 이래도 상관없었지만 현재 디른사이트중에 이렇게 표현의자유가 침해되는 사이트가 더 있나 싶네요.
소거법에 가깝죠. (...)
연재 한담에 글 쓸땐 손이 벌벌 떨립니다..ㅠㅠ
근래에 댓글 단 글들 전부 날아갔네요. 운영진 마음에 안들면 다 날려버리나 봐요. 특히 유료연재 부분에 대해서는 99% 글 날려버림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문피아에 제법 오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담 = 작가공간 정담 = 독자공간 이렇게 알고 있었네요. 둘 다 자유게시판이나 저런 성격의 공간이라고 알고 있었으니...
소통이란 말을 하면서, 댓글 잠금을 하는 공지였어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호구로 보는 거 같고, 의견을 말하면 싸우자는 게 되고.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호구 되는 거 보단 낫지 않겠어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