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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8 21:46
    No. 1

    개혹사죠.
    한신이 우승에 얼마나 목말라있는 팀인줄은 알지만 너무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8 21:46
    No. 2

    삼성이 그동안 오승환 아껴쓰닌까...
    한신에서 제대로 임자만난꼴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8 21:48
    No. 3

    참고로 지금 오승환 한신최근 11경기 연속연투중.
    감독이 미쳤음요. 3이닝마무리시키질않나...지금 구속이 잘나오면 이상한거 ㄷㄷㄷ
    물론 던지다가 147km까지 나오긴했지만요. 초반에 구속안나온건 밸런스문제같기도하짐나 이것도 연투중에 나오는 문제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8 21:51
    No. 4

    아.147이아니라 149km...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4.10.18 21:51
    No. 5

    아무래도 피로가 쌓이면 투구밸런스라던지 공의 구속이나
    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8-2로 이기고 있으니 오늘은 오승환이 등판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4.10.18 21:48
    No. 6

    8-2 상황에서 오승환을 올렸다구요? 감독이 올해만 쓰고 버릴려고 작정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8 22:16
    No. 7

    일본은 스타급 클로저를 포스트 시즌에 내보내는 게 관례입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위험하지 않을 경우 2사 잡고 내보내는 때가 많지만, 딱히 악감정은 아닐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4.10.18 22:38
    No. 8

    역으로 생각해보니 패배부담없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헹가래투수라고하나요 그걸위해서 올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8 22:43
    No. 9

    mvp 타게 하려는 속셈도 있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10.18 21:52
    No. 10

    와다감독"오승환 무리시킨감은 있지만.. 끝까지 잘 막아주었다."
    우승후 인터뷰에서...아 욕나오네 ㅋㅋ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8 22:15
    No. 11

    일본은 스타급 클로저를 포스트 시즌에 보내는 게 관례입니다.
    딱히 오승환에 대한 악감정은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4.10.18 22:18
    No. 12

    일본인들이 오승환 등판경기를 평하는 것을 보면
    관례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점수차가 많이 나면 마무리로 등판을 안시킨다는
    이런 글들이 많더군요.
    관례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이런 관례도 다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0.18 22:43
    No. 13

    대부분의 경우 '올려는' 보냅니다. 다만 점수차가 많이 나는 경우 2아웃 잡아두고 1아웃으로 종료 시키게 하고 그렇게 하죠. 특히 노장 감독의 경우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와다가 뭐 노장인 건 아니지만..

    비슷한 예로 다나카도 있긴 하죠. 무의미해 보이지만 일본이야 워낙 그런 무의미한 혹사질이 많아서요. 학교 다닐때부터 진절이 나죠.

    그리고 오늘 결국 mvp 탔잖아요. 이걸 노린 것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4.10.19 00:10
    No. 14

    작년에 일본시리즈 7차전 봤는데 거기서 마지막에 다나카 올라오더군요. ㄷㄷㄷ 그 전날 100구 넘게 선발던지고 그다음에 마무리투수로 등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은선
    작성일
    14.10.19 00:19
    No. 15

    너무 오래 셔서 실전감각차 등판 차원도 아니고 6점차에서 등판하는 건 대체 무슨 이유인지
    mvp 주기 위한 목적이었을 거라고 짐작은 하면서도
    이건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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