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굳이 의식할 필요 있을까요, 자기 편한대로 치면 되는거지. 저는 왼손새끼는 ㅁ만 누르고 오른손새끼는 ㅣ만 누릅니다. 약지는 여기저기 누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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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익숙해져서 편하긴하는데... 세 손가락으로만 치니 왠지 피로가 빨리 오는 듯싶어서 말입니다...홀홀...
쉬프트는 소지로 쓰지요.
그렇군요...! 저의 소지는 방관자 역할에 착실히 임하고 있다죠...
저도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3손가락으로 타자를 쳤으나 지금은 모든손을 이용해서 타자를 칩니다 거기에 2벌식에서 3벌식으로 타자를 중간에 바꾸기도 했구요. 마음만 먹고 3개월만 연습하시면 충분히 익히실수 있습니다. 처음 익힐때 답답함만 참으면 그 다음부턴 편해 질껍니다.
오호... 그렇군요 3개월이라... 그러한데,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3손가락'이라니...쿨럭!!
손가락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익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심히 고려 중입니다.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닌 듯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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