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구도를 깬것이 빙과의 첫번째의 매력 아닐까요?? 사건은 범죄가 아닌 평범한 일상에 있고 논리적인 생각으로만 추리를 잡아내는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돌고래 소리내서 전화 번호 누르는 어떤 꼬마를 보면 이게 추리인지 판타지인지...) 두번째의 매력이라면 역시.... '키니나리마스' ㅋㅋ
개인적으로 빙과는 제일 좋아하는 애니죠. 일본 고등학교의 긍정적인 부분을 총집합한 애니랄까 ㅇㅅㅇ;;; 멋들어진 클럽활동, 추리, 우정, 미묘한 러브라인, 화끈한 학원제, 오죠사마, 전통의 명가 등등 그야말로 전부 있죠 ㅌㅋㅋ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는..... 다 필요 없습니다. 센토 이스즈의 슴... 슴.... 여, 여하튼 쿄애니가 빙과 시즌2를 빨리 만들어주기만 기다리는 중 ㅠㅡㅜ
예전에는 베스트 애니메인가? 사이트가 거의 모든 애니들을 장르나 년도 회사 감독? 이런걸로 분류다 되있고 정말 좋았는데 요새는 데이터가 많이 축적된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은 사이트였는데... 줄거리도 좀 알수있고 궁금한것도 거기서 다 찾았는데 그런 사이트 새로 생긴곳이 있나요?
그거 은수저.... 진짜 재미나요. 사업 하게 되는 것은 판타지 스럽기는 한데 진짜 축산 농가의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줘서..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애니에서 나오는 축산농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현실에서는 없음. ㅋ
다들 그냥 성적 안되서 가게 되는 학교일 뿐이고, 공부하기 싫어서 진학하게 된 넓디 넓은 그냥 학교임. 다만 모티브가 된 고등학교는 애니만큼은 아니지만 일본 제일의 크기를 자랑하는 고등학교라는 것은 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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