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구를 모르는 저도 야신 김성근은 기억할 수 있겠네요. 연고지가 인천인지라, 야구좋아하는 친구들 통해서 이만수 아저씨 욕은 많이 들었거든요. 제 친구가 맨날, 돌아와요. 성근할배... 이럴 때 뭔소린가 했는데... 기사 스크랩 된거 보고 알았습니다. 그 밑에서 야구하는 선수들은 이제 곡소리 나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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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 할수있게 해준다면 시체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ㅠㅠ
한화팬들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화나를 기사회생 시키는데 성큰 감독님은 몇 년 걸릴까요? 내년 야구 볼 거리가 늘었네요 ㅋㅋㅋㅋ
절을 피해서 나왔더니 절이 쫓아왔습니다. 한화소속 집에서 뒹굴거리고있던 정모 선수 이야기입니다..
보여주기위한 포퍼먼스라고 생각안되는군요. 저건 신념으로 보여집니다. 빛나는 사진이군요. 절하는분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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