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리뉴얼 이전과
리뉴얼 이후
개인 사이트(?) 시절과
상업 사이트 전환 이후가
이렇게도 초지일관 변화없이 유지되는 사이트가 또 어디있을까요. 모국가의 모정부를 밴치마킹 하고있는지 '소통'이란 단어와 우주 끝에서 끝만큼 떨어져있는것이 끔찍할 정도로 닮아 보입니다.
결론은 - 뱀스s님.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죽어라 떠들어봤자 아고라의 투표만큼이나 영향력이 미미합니다. 차라리 외부의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서 의견을 내놓는것이 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마지막에 듣는 말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이야기 밖에는 없을겁니다.
혹시 네이버를 이용하시면 아실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링크해주신 해당 관련 법안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시에 일정기간 동안 열람이 금지되는 임시조치가 취해집니다. (제44조의2). 그마저도 반론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면 정상적으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제해줍니다. 물론 문피아에 여기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비평란 ㄱㄷㅇㅇㅅ 사태때 권리침해에 대한 판단 여부도 없었고, 비평글 작성자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바로 삭제처리해버렸죠. 물론 문피아에서 법리적 책임까지 져야 할 위험요소를 떠안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볼 떄는 정상적인 조치가 아니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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