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
무협은 원래 점점 하야세였습니다.
무림동 -> 고무림 -> 고무판 -> 문피아
그리고 정확히 무엇이 조아라와 다를 바 없다는 건지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무협이 순수성인건 아니죠. 작품의 순수성을 말하려면. 자연과 인간을 노래한 고대 서사시가 맞겠죠. 뜻하신 바는 알겠지만 모든 단어 하나하나마다 사람의 감정을 불편하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시대가 변하는데 혼자 순수성?을 고집하면서 안 변하면 망합니다.
무협 위주로 쭉 밀고 나갔으면 문피아는 지금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그게 뭐 문피아 잘못인가요.... 무협 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적어져서 그렇지

찬성: 0 | 반대: 0

지금 무료연재시 인기 얻으면 유료연재로 가는 걸. 늦게 시작하기도 하고 이북링크가 북큐브여서. 그때 많이들 북큐브로 가셨죠..

찬성: 0 | 반대: 0

무료 주간 장르별 베스트 무협 71개. 유료 장르별 베스트 무협 76개.
참고로 무료에서는 1위, 가장 많은 작품의 숫자가 무료에서 나옵니다.
유료는 현대판타지가 98개로 많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현대판타지가 아닌 스포츠나 퓨전이 섞여 있어서, 실제로 무협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문피아에서는무협작품은 꾸준히, 그리고 가장 많이 생산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작품의 다양성은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과거 학창시절엔 장르문학의 대세는 무협이였죠 판타지는 거의 몇몇 작품 뿐이였죠 지금은 워낙 다양해저서 볼게 더만은데도 외 과거가 그리운건지 모르겠네요 예전 무협작품들에는 뭔가 지금은 없는 뭔가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창시절 본분도 잊고 빠저들었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순수로 먹고 살순 없잖아요. ㅇㅅㅇ
유료사이트 인데 돈되는 쪽으로 가는게 당연한 이치죠.
유료화 선언 할때부터 예상할수 있었던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