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예전부터 게임판타지 위주로 썼습니다. 대세와 관계 없이....
그러다가 군대에 입대했고, 군대에서 스릴러 장르에 관심을 가져 쓰게 됐었습니다.
(한 대학교에선 단편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제의도 왔던...)
그런데 웹 연재는 장르 대세의 문제보다 중요한 게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의 대표 장르라는 것...
문피아 하면 판무가 떠오른다면...
로망띠끄 하면 로맨스가 떠오르듯...
조아라 하면 라노벨이 떠오르듯...
스릴러는 연재처가 없더라구요.
결국 그 소설 연중하고 다시 게임 씁니다....
흑 내년에 다시 써서 영화제 내보려고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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