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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0.07 20:37
    No. 1

    장르소설 쪽에서는 인기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글쟁이전
    작성일
    14.10.07 20:40
    No. 2

    그럼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현대인이 차원이동해서 그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그런식으로 풀어나가야 좋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4.10.07 20:58
    No. 3

    잘 쓰면 인기 있습니다. 출판 제의도 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14.10.07 21:16
    No. 4

    조아라 열왕기라고 글쓴분이 원하는 방식 같은데 노블레스 후에도 최고1000명까지는 보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14.10.07 21:44
    No. 5

    열왕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판타지적인 요소나 미래의 정보를 알고 있는것도 없이 약간의 역사의 흐름이 달라지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정말 몰입감과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수작이라고 봤습니다. 전 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4.10.07 21:32
    No. 6

    단순한 역사의 재조명 같으면 인기 없을 겁니다. 장르소설 다운 맛이 추가 되어야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10.07 22:49
    No. 7

    차라리 일반소설쪽을 생각해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4.10.07 22:59
    No. 8

    삼국지 등을 모티브로 해서 쓰는 소설들은... 전개 상의 한계가 있다보니
    한 두작품 본 후에는 안 보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역사적인 시나리오들을 따라가다보니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똑같고 진행되는 굵직한 사건들도 비슷하다보니 신선함이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뭘로하징
    작성일
    14.10.07 23:30
    No. 9

    10년도 훨씬 더 전부터 심심하면 툭툭 나오는 삼국지 대체역사..이젠 지겨워죽겠습니다.
    여기서 더 나올게 있는건가요?

    차라리 나라면 수호지를 파겠다 ..
    대체역사 할만한게 삼국지만 있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4.10.07 23:43
    No. 10

    수호지 약간 파는 게 있긴 하죠.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에서 곁다리로 수호지 인물들이 좀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4.10.08 20:16
    No. 11

    김은파님 소설이 대체로 이쪽인데 전 재밌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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