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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내용이 많이 빠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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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헤엄치기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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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하셨는데
절대 이 글은 제가 폰을 바꾸려고 보니 무조건적인 호갱테크트리를 타야해서 쓴 글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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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경제 민주화, 창조경제는 원점으로 되돌아걸 테지요.
기간산업 민영화만 된다면 진정한 헬이 열립니다. 전국민이 어쩔 수 없이 쓰는 만큼 독점이 되는거죠. 알다시피 독점만 되면 그 회사는 울트라 슈퍼 갑이 됩니다. 정부도 어쩔 수 없지요. 권력은 이미 시장에게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정부가 기름값 낮추려고 했지만 되었던가요. 도리어 기름회사 주가만 올랐죠.
한 떄 기름을 독점한 록펠러와 PC 운영체제를 잠깐 독점하다시피 했던 빌 게이츠가 세계제일의 부자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기업문화에 유교적인 정서가 지배했던 과거에는 눈치봤지만 요새는 눈가리고 아웅이죠.
정부의 생각은 내수를 통해, 대기업이여 지원해 줄테니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해라.. 뭐 이런 심정이겠지만, 기본이 안되있는 우리나라 대기업을 방종시킬뿐 효과가 있을리 없지요.
참 바보같습니다. 박근혜가 아버지 반만 닮았어도 현재에 맞게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휘두를 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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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조적이지 않나요?
저는 정책이 나올때마다 "어떻게 저런 창조적인 정책을 만들어 낼까?" 놀라곤 합니다.
창조경제!
구호만이 아닌 진짜 창조적인 발상들입니다.
다만,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는게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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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위한) 창조경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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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근데 핸드폰 x나 비싸네여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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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합쳐서도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해내는 창조정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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