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라마이니깐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설정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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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적인 허구라는 사실과 타협 하기만 하면 굉장히 볼 거리가 많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김상중님의 연기는 저는 오히려 이 과장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 자체가 뭔가 울화가 쌓여서 미쳐버린(?) 캐릭터라서요. 매주 1회라 손꼽아 기다리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법이란게 웃겨서. 시체 없는 살인사건도 무기징역 떄리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검사가 구형했을때 그냥 인정하거나 변호사가 호구면 인정되기도 하니깐요. 결국 좋은 변호사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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