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총질하는 미친놈들한테 눈치 보며 적당히 날려야죠.
총 맞는건 자기가 아니라고 저러는 거 보면 저 삐라 날리는 것들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삐라 날린 단체 대표 인터뷰 아까 기사로
올라왔던데 총질해도 계속 날리겠다네요. 자기 자식들은 군면제인가봐요??
탈북자단체라던데 아직도 윗동네에서 굴러먹던 버릇을 제대로 못 벗은거 같네요.
지켜야할 가정들이 있는데 눈치 보면서 팍팍하게 살더라도 평화로운 것이 좋죠.
그리고 탈북자 비난이라뇨? 전 저 탈북단체를 비난했을뿐입니다.
저따구로 개념없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해를 끼치는데 저정도 비난도 못 합니까?
더한 욕이라도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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