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누야샤 보면서 느낀건 왜 제목이 이누야샤인지를 모르겠.. 사실 그 형이 더 잘생겼고 능력도 좋고 츤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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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시대에 셋쇼마루만큼 츤데레의 대명사가 과연 있었을까 싶죠....
전 바람의 검심 같은 무협을...ㅋ 눈높이가 너무 높죠?ㅠㅠ
바람의 검심은 그 화상 입은 애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걔까지는 간지 작살이었는데 그 다음은 왠지 김이 빠지더라고요...
피를 마시는새, 은하영웅전설요. 무협을 가장 좋아하지만 무협이 젤 쓰기 어려워서요
전 룬의아이들 같은 판타지요 'ㅁ'...
멋지다 마사루 -_-b
달빛 조각사
전 만약 글을 쓴다면 연대기, 역사물을 쓰고 싶네요.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귀환병이야기 같은 글이요
저는 강철의 열제와 같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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