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승원이 부처되는거죠. 아내랑 결혼하려고 남의자식 자기자식처럼 키워놨더니 자식이란놈은 마약이니뭐니하면서 사고나 치고 있고 부인 전 남편은 자기 자식을 차승원이 친아들처럼 대한다고 1억소송걸고 아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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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멘탈갑입니다, 차승원...
부처가 따로 없죠.. 진짜 사리나올 거 같은데..
그러게요.
차승원이란 사람 대단하네요. 아내를 위해서 고등학생때 뭐 어쩌고 그런 거짓말을 했다는 건데, 참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으로도 못해볼 행동을 했네요. 부인 전남편이 인간 말종이네요.
차보리...
보통 연예인이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면 자기를 치장하고 꾸미려고 거짓말을 하는데 부인과 자식을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는 거짓말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부, 부처신가;;
차무아미타불...
자식이 바르게 크려면 부모 쌍방이 다 잘해야겠죠. 근데 차승원과의 이야기를 가지고 연하남과 살아가기 어쩌구 하는 책까지 써서 낸 그 부인은...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네요. 로설카페에서는 로맨스소설의 주인공을 현실에서 발견했다고 완전 난리 난리 생난리 ㅇ.ㅇ
다 돈이 문제죠머. 돈이 된다고 누군가 꼬셧을거고. 차승원도 허락했을테니 책을 냈겠죠.
차가모니....
차승원씨처럼 저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죠. 레알
애들이 잘못되는것에는 부모의 책임이 상당합니다. 우리가 그쪽 가정사를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좋게만 보는것도 너무 성급한 판단이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애가 맛이 간게 차승원 때문이라기보다 애아빠란 사람이 돈 뜯어보려고 접근해서 알게된게 아닐까 싶네요.
아내와 그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아이를 어린 나이에 친자식으로 키운 건 대단하지만, 사람이 완벽할 수 없는 것이 몇 년 전 팬카페 사건 때는 상당히 실망이었죠. 그 후로는 얼굴 보기 싫었네요. 지금은 뭐 그냥저냥....
드라마 주인공이 연기자 였네
차승원은 대단하지만 그 아내되는 사람은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같지 않던데요? 애가 3살짜리인데 나이트가서 남자를 꼬신다? 책쓴 것도 그렇고...
근래 보기 드문 미담이네요. 그게 밝혀진 발단은 참 추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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