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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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내털!!!
하체비만! 맞나요;; 주인냥님 보다는 넓고 깨끗한 방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_+
우리집 냥이는 마취없이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녀석인지라... 자고있을때 가위로 살짝살짝 자르기는 하는데 두세번 가위질하면 또깨서 하악거리니 역시나 답이 없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오.. 고양이도 키우시고 집도 넓고 잘사시나부다..
ㅋㅋ 귀엽네요
귀여워요. 저도 고양이 기르고싶네요
박치기 ㅋㅋ
고양이를 잠시 데리고 있었는데요. 금영님 고양이와 같은 종입니다. 새침때기라서 평소엔 저를 무시하고 만지려고 하면 화내더군요 ㅜㅜ 여자의 손길은 순순히 받아주고 ㅜㅜ 무엇보다도.. 이런 상황에서 나는 고양이가 살며시 흘리고 다니는 새하얀 털들을 매일매일 치워야 했습니다.
워메 털깍으니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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