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4.09.16 13:52
    No. 1

    여긴 하등의 쓰로없고 비생산적인 행위로 보는 반대측 시선의 사람들이 모인게 아니라
    그 반대측의 사람들이 모인곳 아닌가여??
    근데 뭐가문제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09.16 14:12
    No. 2

    그 분들이 막상 게임에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문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4.09.16 13:54
    No. 3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고
    오덕의 적은 오덕이라고 하죠
    장르소설이나 게임이나 세간의 인식이 좋지않기는 매한가지인데 한쪽이 나쁘다고 깎아내리는게 우습게 보이는건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16 13:55
    No. 4

    산다는 것도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4.09.16 14:13
    No. 5

    뭐, 그래도 장르소설은 좋아하면서 게임은 싫어할 수도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4.09.16 22:12
    No. 6

    아니 그니까 싫어하는건 본인 취향이니 별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장르소설에 대는 잣대를 똑같이 게임에 갖다대며 여러말 하는게 좀 이상하다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4.09.16 14:37
    No. 7

    여가 취미생활 대체적으론 그다지 생산적인 활동은 아니죠.
    생산적인 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일 뿐~~~~인데

    보조적 활동이 주활동이 되면 문제인데
    판무나 게임은 이런면에서 공통점이 강하죠.
    여가 생활일 뿐인데 심취면에선.

    물론 이런 해악이 이 두개의 활동에만 국한되는게 아닌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사회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배럭에서 뽕마린이 안나오도록 적당한 수위의 제재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열심히 하는 학생은 수많은 유혹꺼리가 있어도 미래계획에 맞게 현실에 충실한다는 것을 보면,
    지나친 강제성이 가져올 반발과
    잘 하는 학생은 주변에서 똥파리가 날아다녀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사회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각개개인만 본다면 왠만한 제재는 필요성이 없긴 합니다.

    신분 차별이 없는 세상이긴 합니다만, 사회에선 실력에 따른 신분차별이 존재하고
    그 실력은 배경과 실력에 따라 형성될 가능성이 제일 높고
    한참 성장할 때 지나치게 여가활동에 심취하면 배럭에서 뽕마린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4.09.16 21:38
    No. 8

    동감해요.. 장르소설이나 게임이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