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gps나 터치스크린이 당시에 특허 등록이 됐어도, 당시 기술수준으로는 별 이익을 못 얻었을 것이고, 특허도 만료 됐겠죠. 그래서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기대하는게 그 무모함이죠. 기성세대들이 안될것 같다면 대부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가다 젊은이들의 무모함이 사회변혁을 일으키고 기술의 진보를 가져옵니다. 이건 인간세상이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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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이야 당연한거고, gps는 아닙니다. 터치스크린에서는 아예 특허 얘기가 없었는데 왜 거기서도 특허 얘기를 꺼내시는진 모르겠습니다.
터치스크린 첫 개발자가 특허를 냈을거라고 생각해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만 기술인건 아닙니다. 꾸준히 연구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거죠.
한국의 폐해가 그거죠. 기술을 논하면 당장 돈이 되냐 마냐부터 따지는 거... 그러니 기초 기술 관련으로 후달린다는 소리가 맨날 나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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