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제 치맥하면서 봤드럇죠 재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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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만해서 살짝 아쉽더군요. 거기에 11부작인가 ㅠㅠ 한 100부작으로 토-일 이러면 좋겠더라구요.
재미는 있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전형적인게 좀 걸리더군요. 좀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특히 극 중 유미영은 정말 어디선가 지겹게 봐 온 듯한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여주인공에게 아쉬움을 표현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생각해봤어요. 내가 감독이라면.....^^
미드, 브레이크아웃 킹즈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리고 여주인공, 캐릭이 안 살아요.
다소 국어책이라도 완전 예쁘고 인기좋은 스타를 넣는 방법이 있고 아님 외모 그런것보다 연기력보고 딱 집어넣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번 여주인공은 둘중 어떤것에도 해당되지않은것 같아요. 거기에 성형까지 한분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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