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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단 연배가 높으신 분들에서
담배연기가 높으신 분들로 잘못본 나는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한 담배마귀 ㅠ.ㅠ

시작을 다시하는거... 으... ㅎㅎ 제목은 마음에 들면서 마음에 안들면서, 여자랑 같이 갔다는게 부러우면서 가슴아프고...

여기는 마탑인데, 커플 마귀가 들었구나.
비긴어게인 안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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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가족끼리 추석때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인투더스톰과 고민했는데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인의 시선에서 세상을 잠시 공유했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여친이 없으시더라도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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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후로 메이저 영화에 밀리는 것 같더니 상영관이 다시 늘고 있더군요. 추석을 노리고 개봉한 큰 영화들이 기대 이하인 것도 있습니다만, 암튼 대단.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재밌기만 하더라고요. 헐크 아저씨도 귀엽고... ^^
참고로, 저는 혼자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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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으면서 흐믓한 행복한 마음으로 영화관을 나올수 있는 영화고 크레딧을 끝까지 볼수있는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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