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어린이 출입금지 소매점이 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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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왔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애들 교육은 정말 제때 시키지 않으면 버릇 될까 두려워요. 뭐, 전 결혼도 안했지만......
요즘 그래서 카페같은데 영유아들 못들어오게 하는곳이 많죠. 얼마나 데었으면 그랬을까 이해가 갑니다.
그러게요. 부모들이 조금만 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면 좋을 텐데......
요즘 누룽지 안파는 가계도 생기더군요. 아이가 엎어서 돈 물어준후 안한다고 하더군요.. 돼지갈비 파는곳인데 아오..
흐흐 자식들 안키우시는가 보내요. 저도 자식 낳기 전까지 식당에서 뛰노는 아이들 싸가지없다고 했었는데, 제 아이가 뛰놀때는 따끔하게 혼내지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경찰 신고가 안 되나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질문하는 겁니다. 실내라서 신고가 안 되려나? 주인이 영업방해로 신고하지 않으면 별다른 대책이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럴 경우 괜히 그 부모에게 이야기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카운터 가서 가게명함 가져와서 전화로 항의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주인장이 삐딱하면 인터넷에 업소후기 올리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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