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상을 보니 저정도까지인가 싶긴하데 저도 어렴풋이 이런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원래 남의 아픔보다 자신의 조그마한 아픔이 더 크게 느끼는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인듯 하네요사실 지금의 제도가 너무 허술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권력의 자리에 앉았을때 사람이 변하지않을수 있도록 장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위의 영상과같은 사실을 어렴풋이라도 인지하고 있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답이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ㅠㅠ
유투브의 작성자 말이 참 공감되네요. 저도 촛불집회를 보면서 무시하면 그만일것 같은데..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불복종이라는게 어떤걸까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