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초창기부터 연재사이트들 흥망성쇠를 보면 무슨 춘추전국 시대가 따로 없죠.
유명하다가 순식간에 망한 사이트, 합병된 사이트, 분열된 사이트, 운영자가 그냥 접어버린 사이트, 망할 거라고 입을 모았지만 지금까지 살아 있는 사이트...
이 시절 다 거치고 현재의 문피아, 조XX, 사XX스 시대로 왔는데 말입니다... 앞으로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장성 너머에 강성한 이민족들이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다는 느낌? 뭐 그 중에서 네X버라는 이민족이 제일 강하다지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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