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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09.12 00:31
    No. 1

    그냥 정통판타지 잘 쓰시는 분이 별로 없어요. 요샌 정통판타지 쓰는 분 찾기도 힘든거 같더군요. 다 현판 쓰는 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12 00:38
    No. 2

    아무래도 대세니까.... 그래도 언젠간 다시 판타지가 빛을 볼 날도 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9.12 00:49
    No. 3

    엘란이나 데로드앤 데블랑 같은게 보고싶은데..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9.12 05:42
    No. 4

    정통 판타지라...
    사실 정통 판타지라고 부를만한게, 생각해보면, 중세기반(~총 쓰기 전?)의 역사적 배경과 유사한 배경을 기반으로, 마법사 신관과 기사가 있고, 모험과 낭만이 있는...
    그런것이 정통 판타지..., 뭐라고 해야 할까 정의가 대충은(정확하게 하자면 또 모호한...) 나지만, 여하튼 그 정통 판타지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의 일종인지라, 많은 변형을 하거나 혹은 그 틀을 벗어나 쓰려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다른장르부터 입문하다보니 이제 정통판타지라 불리우는 것들은 소홀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같! 기, 도.

    이게 아니고,
    뭐 작가도 먹고 살려면 반응 좋은거 써야죠.
    판타지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텃밭이긴 하지만, 그보다 수익이 좋으면 따라갈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
    물론 저도 판타지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위의 정통판타지에 대해 논해놓은 것은... 음 뭐랄까 '정통'이라는 것에대한 도전의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정도 패기는 발산해줘야... 음?)

    '판타지'이러면 최근엔 그냥 웬지 '양판'같이 느껴지고, 고정화된 느낌이라 오히려 '현판'이나 '무협' '게임'은 조금 덜 고정된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제 또 그쪽으로도 다시 굳기 시작했으니 '판타지'쪽으로 사람들이 선회 할 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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