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정보공유 참...
합의금으로 먹고 사는 작가들... 뭐 어떻게 보면 그들은 정당한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애초에 글이 제대로 팔리고 제대로 수익이 왔다면...
애휴...
여하튼, 그럼 나도 책 쓰고나면 저 작가님들한테 저작권 관련해서 여쭤보면 되는건가...?
흠... 공유하는 인간들이나 권리지키는 작가들을 뭐라하는 인간들이나 독자 자격도 없는듯 합니다. 창피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저 한심하네요. 인식이 부족하면 알아보고 떠들던가 작가분들 상황도 모르면서 그냥 말이면 다인줄알고 헛소리를 내뱉는걸 보면 가끔씩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둑질 한걸 잡아서 고소하는데 욕을 먹어야 한다라... 꼭 고소하는 사람들을 뭐라하는 인간들이 정작 자기가 도둑질을 당하면 개거품을 더욱 심하게 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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