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9.12 12:48
    No. 1

    저만 해도 몸의 진화가 대사량을 아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서...
    기초 근육량은 높은 편인데, 조금만 활도 안해도 남들보다 적게 먹어도 많이 찌는 채질입니다.
    요요는 무서워요...(근데 이미 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화산송이
    작성일
    14.09.12 12:52
    No. 2

    왜요? 어디 아프신거 아닐까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9.12 13:31
    No. 3

    제 최근 글 보면 아실수 있지요.
    왜 빠졌는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4.09.12 12:43
    No. 4

    굶어서 빠진건 폭풍요요로 돌아올 수도 있지요 ㅎㅎ체중을 보면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은 아니신 것 같지만요
    자기관리 잘 하면서 지내시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14.09.12 13:08
    No. 5

    인터넷에서 여자에게 차이고 난후 실의에 빠져 살이 빠진 결과 잘생겨진 러시아 사람에 대한 글을 본 듯한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9.12 13:32
    No. 6

    근데 제가 불과 5~6년전만해도
    50kg가 안되었었거든요.
    그래서 살빠졌을때 어떤 얼굴인지 뻔히 아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심신안정
    작성일
    14.09.12 13:12
    No. 7

    환골탈태가 따로 있나요... 고통스럽고 아픔을 이겨내면 그게 다시 태어나는거겠죠. 그러나 건강조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2 13:20
    No. 8

    마음고생이 심하시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사귀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렇게 마음고생을 시키는 사람이라면 사귀고 나면 따블따블 따따블로 사람 애먹일 겁니다. 홍역한번 크게 앓으셨다고 생각하시고 털고 일어서세요. 앓고 나면 면역도 생기고 담번엔 좀 들 아프고 그러겠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9.12 13:28
    No. 9

    헉, 정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시는 분이네요.
    난 육체가 정신을 이기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9.12 15:13
    No. 10

    아는 형이 계신데 여성문제로 95킬로에서 3개월만에 마음고생만으로 60킬로 댔어요.
    리얼 사실이네요.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송문리
    작성일
    14.09.12 23:18
    No. 11

    헐... 무서운 여셩문제군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