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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7 송문리
    작성일
    14.09.11 23:00
    No. 1

    그럼요 개뿔이죠... 식종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9.12 00:27
    No. 2

    '아직은 두고 볼 단계 이니 저의 어장에서 조금만 더 펄떡거려주세요.'라는 말이네요.
    ... 애인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9.12 12:41
    No. 3

    애인은 없고, 소개팅은 많이 하고 있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4.09.12 08:48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2 10:49
    No. 5

    저같으면 벽에 밀어부친다음에

    쐉뇬아 먹은거 다 배토.. 라고 아주 낮게 속삭여주고싶셒슾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9.12 12:40
    No. 6

    좀 진정되면 고기나 사라고 하려구요.
    지 땜에 살이 쪽쪽 빠지고 있는데
    고기 정돈 사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9.12 15:11
    No. 7

    헐....그, 금영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9.12 15:11
    No. 8

    저같으면 그리 합니다.
    차였지만 그여성분 자체가 좋은분이라면(객관적으로) 제가 부족하니 마음을 비우던가 아님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그냥 잘해줍니다. 바라는것 없이. 물론 물질적으로 뭘 펑펑 쓰는게 아닌 진짜 진심을 보이며 조용히 챙겨주고 마음을 쓰는거죠. 크게 부담스럽지않게.
    근데 여성분자체가 어장관리를 한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쁜사람이라면, 안봐도 상관없고 아님 저역시 영리하고 나쁜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 여성분 이상가는 여우가 되어버리는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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