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그리 합니다.
차였지만 그여성분 자체가 좋은분이라면(객관적으로) 제가 부족하니 마음을 비우던가 아님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그냥 잘해줍니다. 바라는것 없이. 물론 물질적으로 뭘 펑펑 쓰는게 아닌 진짜 진심을 보이며 조용히 챙겨주고 마음을 쓰는거죠. 크게 부담스럽지않게.
근데 여성분자체가 어장관리를 한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쁜사람이라면, 안봐도 상관없고 아님 저역시 영리하고 나쁜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 여성분 이상가는 여우가 되어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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