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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2 09:49
    No. 1

    아... 뭐라 위로할 말이..
    남일 안같네요...콱 으름장을 놓아 버리세요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12 10:10
    No. 2

    내역을 보면 연금보험 든 시기에도 대출 받으셨더군요.
    그 시기에는 여유 있다하시더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2 10:41
    No. 3

    왜 그런 돈이 필요하셨나 확실히 여쭤보세요.. 특히 적안님이 돈을 갚아주실 경우에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12 12:56
    No. 4

    제가 내기에 알아봐야겠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4.09.12 10:58
    No. 5

    어머님께서 씀씀이가 해프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14.09.12 11:16
    No. 6

    전후사정 모르실텐데 말씀이 과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9.12 11:52
    No. 7

    맞아요.. 해프다니요.. 저희 아버지가 얼마전에 57만원을 사용하셧길래.. 내역보니.. 병원비였습니다.. 숨기고 계셨던 건데, 결제내역에서 2주간 입원하셨던게 저한테 들킨거죠.. 실상 전 부모님이 자신의 유흥을 위해서 쓰셨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12 12:55
    No. 8

    그렇게 말씀하시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9.12 12:14
    No. 9

    휴... 세상 사는 것은 다 힘들고 그러죠...
    화이팅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12 12:57
    No. 10

    어질어질하지만 이겨내야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4.09.12 12:33
    No. 11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4.09.12 13:23
    No. 12

    왠지 나이드신 부모님들께서
    "괜찮다"
    라고 하실때가 제일 불안하고 위험한 듯 합니다.
    대화로, 가족애로, 슬기롭게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4.09.12 17:01
    No. 13

    보험원한테 넘어가신거 아닐까요.. 대출있으면 해약 어려우니까 꼬셨을지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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