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저 패륜 발언의 당사자인 공주대 교수 김덕수가 deogsoo261 이라는 아이디로 분탕질을 치고 있습니다.
자기 아들이 군대에 가있다는 자가 저러고 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공주대 교수 김덕수는 자신을 이순신 장군의 처지에 비유한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김덕수(deogsoo261)는 댓글에서도 또라이 기질을 잔뜩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여튼 기사에 해당하는 교수가 나와 댓글에서 자기 변호를 하다 비판을 더 듣는 보기드문 광경이 펼쳐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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