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부럽습니다. ㅎㅎㅎ 글도 마음껏 쓰고 그보다 저는 좋게 생각하는 이유가...
장르 부흥기를 다시 부를지도 모른다랄까요. 예전에는 정말 작품 좋아도 출판 테크타도 사람들이 안 봐서 조기종결 테크트리나 타게 되서 안타까웠던 적이 많았죠. 그래서 대여점 독자들과 문피아 독자들과 다르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제 글을 쓰더라도 기존의 글과는 달리 (흔히 공장으로 찍어낸 듯한 작품) 자기의 색을 보여주고 기존의 작품과 얼마나 차이점을 보여주고, 또 작품의 재미가 바로 관건이 되겠죠.
억대연봉도 꿈이 아닐거에요. ...와 근데 이게 아직 다 성장하지 않은거 같아 더 놀라울 따름이죠.. 진작 유료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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