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은 그렇게 못하지만 한창 할 때는 혼자서도 그렇게 했지요. 이두 운동한 날에는 과장 양념해서 얼굴에 손도 안 닿았습니다. 하체한 날에는 계단도 못 내려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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