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시골아니면 힘들겠지만, 이동네는 조금만 괜찬은 동네 가면, 뒷마당이 꽤 큽니다. 확실히 저 정도는 심심하면 할수있을 정도..(물론 앤빌에다 망치질 하는건 차고에서 하겠지만요...)
친구는 아예 옛 고물차를 끌고와서 기본 뼈대부터 손질을 해대기 시작하더군요...(차고와 마당이 부럽...)
Metallurgy가 야금술인 것은 맞는데 금속공학도 잘못된 번역은 아닙니다.
영문위키에도 Metallurgy is also the technology of metals...라고 하고 있고
옥스포드 사전에도 Now understood as including the scientific study of the structure, properties, and behaviour of metals.하고 있으니...
과거에는 야금술로 불렸지만 현재에 와서는 금속공학으로 번역해도 무리한 번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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