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영호가 스타2리그도 우승을 했나보네요; ㄷㄷ 그런데 스타2는 등급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었네요. 제가 스2는 관심이 없어서.. 스1 프로게이머는 강민, 박성준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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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등급은 티어3, 티어2, 티어1로 나뉘어져 있지요. 이달 11일부터 한국 최초로 티어 1 대회인 케스파컵이 열리는데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심이 ㅎㅎ
주 종족이 프로토스라 강민이랑 김택용을 좋아했어내요. 예전에 많이 따라 하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이영호 iem 토론토 우승을 했지요. 정말 보고 놀랐어요. 스타1 선수가 스타2로 우승까지하다니 노력도 노력이지만 나이가 어린점도 어느정도 적용되었겠지만 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예전 스타1할때의 이영호의 물량을 그대로 재현해서 기존의 스타2와는 다른 스타일을 만든것같아요. 지금까지는 조합이 참 중요했는데 말이죠
iem 토론토 첫날부터 밤을 꼴딱 새며 계속 보았는데 이영호가 우승할때 눈물이 찔끔...ㅠㅠ
임요환이 러커 처음 피했을 때... 블리자드 게임 제작사에서도 '우리가 저런 게임을 만들었던가?' 했을겁니다... 시청자들도 아무도 몰랐죠, 러커 공격이 피해진다는거(물론 아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ㅎㅎ 일반인은 ㅎㅎ)
김택용이 최근 중국에 가서 말했죠 ㅋㅋ자길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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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星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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