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나는건 방통위입니다.쓸데없는 보조금 단속만 안했어도,방통위 단속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말에 속지는 않았을텐데...그말을 완전 믿어버리고 계약했네요....
그리고 피해사실 알고 방통위에 도움 신청했지만 속은 니잘못이니 난 모른다 라고합니다.
통신사 단속해서 벌금 받는건 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정말 방통위랑 여성부는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사기 맞습니다.실제로 그 폰 판 사람 입건 되었고요.근데 그게 끝입니다.대리점 사장은 딜러 (폰판사람)가 리베이트 챙길려고 임의로 속인거라면서 그러니 자신도 피해자라고 하고 .방통위에선 나몰라라 하고 sk고객센타엔 피해보상 받을려면 그 딜러 소송걸라하고 (소송이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자포자기 상태에요.
제가 이 정보를 몰라서 15일째 되는날 고객센터와 대판 싸웠어요.
대리점은 고객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할부금을 속여서 팔았고, 전 녹취록과 계약서가 없어서 그냥 쌩....... 그리고 부당거래이므로 변경해 달라니까 대리점에 전권이 있다고 어떠한 요금제도 변경도 안된다고 버팅기고, 완전히 미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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