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법이든 대화든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일입니다. 남이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할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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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라뇨. 성급한 생각을 하고 나중에 사실이 달라졌을 때 후회 하는 분은 잘 안보이더군요. 접한 기간이 얼마 안된 판단은 조금더 지켜보며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보면 굳이 문제 삼을 때는 김현중은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초기 언론보도처럼 파렴치한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처음 소식에는 상습 폭행범으로 기사를 보았지만, 진상이 조금더 밝혀진 후에 제대로 된 판단을 해도 늦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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