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제와 그에 따른 보상과 실패시 패널티라는 환타지 적인 요소만 빼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 다른 많은 소설이나 드라마와 비슷할 것 같네요. 스토리 자체는 한정된 공간에 갇힌다는 점에서는 미드 언더 더 돔과 비슷하고 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는다는 면에서는 라스트쉽과도 비슷하네요. 특히 한정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의 인간관계는 언더 더 돔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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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합니다. 찾아볼께요!!
조언을 듣고 싶으면 시간 날 때 채팅방으로 오세요. 늘 독자와 작가의 푸념과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네 ㅎㅎ 생각날 때 들르겠습니다~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정말 제대로 글을 배우려면(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 시간 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필력을 쌓고 싶다면) 작가 그룹에 속해서 자주 뵙고 글에 대한 첨삭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뜬 구름 잡기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시행 착오를 더 많이 해야지요.
간만에 들러서 이제야 답글 다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헌데 작가 그룹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리고 본문에 나와있듯이 전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써볼려는 건데도 작가 그룹에 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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