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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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 알게 모르게 많습니다. 다 뒤저보려면 힘든일이죠.
혹시나 하여 몇 가지 걸리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그중 몇가지를 발췌해보겠습니다.
[아마추어작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작품간의 비방이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작품간 비교를 금합니다. 장르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문피아는 작가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쓰신 글이 얼핏 게임판타지 쪽의 장르를 싸그리 비평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요지가 있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토론란으로 옮겨갔기에 다시 생각해보니...
[5) 토론과 비평은 토론마당과 비평란에서 가능합니다. 정당한 설명이 있지 않은 주관적인 비평은 '비난'으로 처리되며 문피아 전체에서 무통보 삭제처리 및 제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있습니다.
나카브님의 말씀 중
[혹자는 ‘대부분의 게임 판타지를 미래의 게임들을 소재로 삼는데, 어째 기획 수준은 리니지1~2에서 멈춰있다?’라는 의문도 제기했고요. 이건 제 지인들의 취향 문제인지, 다른 하드 코어 게이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모르겠다고 해서 토론일까요?
...
[덧. 제 주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하드 코어 게이머라 부를만한 사람들은 게임 판타지를 안 읽더군요. 실제 게임의 연대기를 정리한 문서보다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요. -_-; ]
이부분은 조금 걸립니다. 결국 게임판타지가 재미없으니 왜보냐는 장르 총평성 비평이 될 소지가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비평성으로 보지 않고 생각해볼 문제로 생각하여 토론마당으로 옮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담란에 대한 공지 중
[한담] - 연담란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때(일반독자 또한 사용 허용- 반드시 연재작에 관련된 이야기만) 이라는 규정이 있더군요.
연재 작이나 글에 대한 이야기가 맞는 듯 하면서도 실제 연재작은 언급되어있지 않고, 게임과 게임판타지와의 괴리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점이 토론거리라고 생각된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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