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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8.25 18:49
    No. 1

    근데, 너무 하나에 목숨걸지는 마시고, 포기하면 편... 이게 아니고...
    트집을 잡고 잡고 잡으려면 트집거리를 만들 수는 있지만 아니라고도 볼 수 있는 글이던데...
    여하튼 어찌 시간을 투자해서 좋은 답변을 얻으셨다니...
    화를 가라앉히고...
    애이 몰라 내가 고객센터도 아니고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18:52
    No. 2

    정주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편해지고 싶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작성한 한담글이 다른 데로 강제 이동 조치당한 게 이번이 세번째라. ㅠㅠ 계속 잠자코 있으면 앞으로 쓸 중요한 글, 문피아에 대한 문의까지 무시당할 거 같아서 클레임 세게 걸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8.25 18:55
    No. 3

    가끔은 그런것도 필요하죠. ㅎㅎ
    안그래도 인원 확충 된것 같던데...
    혹시 여성분이 받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18:59
    No. 4

    예리하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저 고객센터 일이 얼마나 험한지 알기 때문에 오후에는 차분히 통화했는데, 저녁에는 예상 못한 답변을 들어서 이성을 놓았는지라...; 뭐 남자분이 전화 받았다 해도 와장창한 건 잘못한 일이죠. 하하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반맥
    작성일
    14.08.25 18:59
    No. 5

    해결 되셨군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그 이유가 아니라는데서 저도 모르게 충격ㅋㅋ
    일단 뭐...그래요 정주님 말처럼 제가 고객센터도 아니니까요.
    어쨌든 나카브님 속이 시원해 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결과가 어찌 될까 지켜 보고 있었는데 이제 저도 다시 제 일을 하러 슝슝 돌아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19:02
    No. 6

    이런 일 경험 하기도 싫으면서 이런 짓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결제 관련 이외에는 클레임 어지간하면 안 걸려고요. -_- a 물론 공 들이고 주의를 기울여가며 쓴 한담글이 옮겨지거나 삭제되는 일이 또 벌어지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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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8.25 23:47
    No. 7

    사실 세상 살다보면 규정이란 것을 이용자 측은 폭넓게 보는데 반해 운영하는 측은 최대한 깐깐하게 생각하죠. 어쩔 수 없는 운영상의 논리여서 손대기가 어려운 부분이네요. 아무튼 낮부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의문사항에 대한 해답을 얻기위한 당신의 열정과 의지에 박수를. 저도 본받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8.25 23:59
    No. 8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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